파주 북박이인 보라씨를 바라보며 전 직원 오주안 작가와 함께 특별한 가족들이 함께 했습니다. 외계인은 다 아시는 한남동 핫플 마더 카페에요! 대표님이 우리를 짝을 좋아한다는 것은 가구만이 아니라 우리 가구인 SH 씨리즈로 테이블을 찾았다는 것입니다. 추석에 찾아 뵌다하고는 저는 귀국하고 남편이 이제야 쇼핑하고 있어요. 미디어 플레이어를 같이 운영하고 계서서 남편 보와도 @bolee.video 잘 통할 거 같으면 같이 초면이라 쑥스러울거같아서 연락은 못하겠더군요.
작업하기 편 친구들과 모이기에도 좋은 노출하고 바이브가 이 곳! 우리가 가구 일조한 것을 더 없이 사진으로 받아들이고 기분을 좋아하게 만드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