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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빈티지캠이 시작되었습니다.

뉴욕에서 빈티지캠이 시작되었습니다.

정가 ₩17,000 KRW
정가 할인가 ₩17,000 KR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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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TITLE : 뉴욕에서 빈티지 캠핑을 시작했습니다.
저자 : 박혜주
PUBLISHER : 엣눈북스
상태 : 새것
분야 : 에세이
크기 : 111x196mm
쪽수 : 288
제본 : 양장
발행일 : 2022년 8월 11일

저자 박혜주는 자신을 '오래되고 고귀한 것은 물건에 담긴 시간과 이야기를 파는 이'라고 소개한다. 그녀는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일하며 뉴욕의 한 쉼에서 오래되고 쓸모없는 물건들을 팔기 시작했습니다. 그 후 십여 년 동안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빈티지 가구를 소개하고 알리는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미국 뉴욕에서 출판 사업이 한국 시장에 안착하기까지의 여정을 찾는다. 여성 참가자와 함께 쇼를 시작하는 것도 포함됩니다. 더불어 살아 있는 제품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산업 예술 보호를 위해 가구를 재조명해 보겠습니다.

목차

8 시작하며_빈티지와의 첫 만남 | 18 미국 유학 생활과 근무 생활 | 46 좌석 이별, 슬픔을 찾기 위해 | 68 Goldmine Unlimited, 연속적인 볼트를 찾을 수 있는 곳 | 84 뜻밖의 불청객, 산후우울증 | 96 양평에서 새로운 시작 | 110 내구성을 위해 헤이리 | 124 다시 미국으로 | 142명의 디자이너 가구를 창고에서 팝니다 | 148 GUVS 헤이리 사옥 | 160 남자대표인 줄 알았어요 | 168 함께 산책하며 응원하며 | 176 가구 디자인 가구전 | 182 마치며_'오래되고 괜찮은 것을 좋아하는 마음' | 추가 디자이너 및 브랜드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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