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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지쳐가지만 12월은
단어만으로도 설레임을 줍니다.
그 설레이는 달
‘포맷이 무엇이든 아트는 즐겁다.’
라고 이야기 하며 다양한 형태의 작품들을 진중하면서도 매력적인 목소리로 소개 하고 있는 @speakeasy_something
Riah Lee 와
그녀의 컬렉션이 GUVS 헤이리 샾
2층 갤러리에 초대됩니다. 그녀의 취향을 한껏
담은 아름다운 포스터와 한정판 판화, 사진들, 그리고 국내외 젊은 작가들의 원화까지 소개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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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그라운드 이미지는 국내에 오리지널로는 처음 소개되는 Micheal Shwan 의 사진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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