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and Three Chairs” is an installation from 1965 by artist Joseph Kosuth. It consists of three parts, a physical chair, a photograph of that physical chair, and a text with a dictionary definition of a chair. It’s a very “Art in the age of mechanical reproduction” appropriate questioning of what a chair is, should or could be.
Read More벤트우드라고 하면 알토 그리고 임스가 생각나지만, 1세기 이전인 1800년대 중반에 이미 Thonet 사가 발전 시켜 현대적인 공정을 완성시켰습니다. 많은 역사적인 사건을 겪으면서도 레거시를 가지고 지금까지도 각 지역으로 퍼져 다른 형태와 다른 오너쉽을 가지고 있지만 건재합니다.
Read More미국 모던 디자인의 창시자라고 일컬어지는 조지 넬슨 이야기를 해 볼까요.
Read More턴키 커피 로스터리의 원두를 더 많은 분께 알리고 싶어서 작년 초 오픈했던 턴키 카페 1호점의 성공으로 2호점이 문을 열었습니다.
Read MoreROS(Root Oriented Society)는 흙을 다루는 작가들이 모여 작업의 재료이자 삶의 근원인 땅을 새로운 방법으로 경험하고 통찰합니다.
Read More루사이트는 (Lucite) 1937년 미국의 듀폰트 DuPont 사에서 개발한 특수 아크릴입니다. 유리보다 강도가 쎄고, 투명도가 높고, 무게는 가볍고, UV 저항성이 있어서 변색이 적습니다.
Read MoreRecently, we spent the day at GUVS, shooting a promo video for MARVIS. Marvis is an iconic toothpaste company that embraces creativity and pushes the limits of what toothpaste can be.
Read More많은 시간 우리는 사무 의자에 앉아 있지만, 사무용 가구 디자인은 많은 면에서 간과되어 왔습니다. 1995년이 되어서야, 돈 채드윅과 허먼 밀러의 빌 스텀프의 공동 작업으로 에론 체어라는 디자인 아이콘이 탄생했습니다. 한국에서도 몇 년 전부터 대기업과 성공한 스타트업 기업들에서 사용하면서 오피스 가구중에서도 꼭 가지고 싶은 의자 중의 하나가 되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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